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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된 배틀 그라운드 개발자들! 인센티브 최대 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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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쾌걸남아 2018. 5. 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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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고 인기를 달리고 있는 온라인 게임 배틀 그라운드가 수십억 부자를 탄생 시켰습니다.




최근 기사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배그)를 제작한 블루홀 자회사 펍지주식회사가 게임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는데요,


그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개발에 기여한 기여도에 따라 1인당 최대 50억 원에 이르는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합니다. 





펍지에서는 이번 인센티브 지급은 게임을 설계하는 단계에서부터 직원들에게 약속했던 보상안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한국 게임업계 위상을 올린 세계적인 성과를 창출한 점을 감안해 보상 금액을 그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책정했다”고 합니다. 


일단 10억∼50억 원에 이르는 인센티브는 2016년 3월 게임 제작 초창기부터 기여해온 소수의 개발자에게 지급이 될 예정이며, 지난해 3월 배그 출시 이후 합류한 다수에게는 평균 3000만 원이 각각 지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개발발 및 지원 부서 직원들에게 지급되는 인센티브의 총액은 수백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배그는 PC 온라인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래 40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MS엑스박스원을 통해 출시된 콘솔버전도 약 400만 장이 팔리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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