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IT] 아이폰 애플의 놀라운 실적 / 아이폰7 디자인, 출시는 언제?

IT is IT

by 쾌걸남아 2015. 1. 29. 01:29

본문

반응형



[애플,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놀라운 실적]



애플이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아이폰 7450만대를 판매량을 기록하며 단일 기업 실적으로는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관련 기사


 애플, 지난해 4분기 역대 최고 실적… 아이폰 7450만대 판매



지난해 4분기 거둔 성과는 중국 시장에서의 급성장입니다.

애플은 중국에서 중국 업체는 물론 그동안 시장 1위를 점유하던 삼성도 제치면서

판매량 1위를 달성했습니다.


한 손으로 조작이 가능한 아이폰의 이미지를 깨고 대형 화면을 선택한 전략이 성공한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에 이어 사장에 오른 팀 쿡은 새로운 아이폰의 스타일을 창조하며

스티브 잡스의 그늘에서 벗어나기에 성공했습니다.


이 같은 성공으로 앞으로 나올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은 더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때마침 차기 아이폰 이미지가 나오면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아이폰6의 성공, 아이폰7에 대한 기대감 증폭]


 네덜란드 디자이너 야세르 파라히가 최근 공개한 아이폰7의 콘셉트는 두께 6.1mm로 현재 판매 중인 아이폰6(6.9mm)보다 0.8mm 더 얇으며이미지상 베젤의 폭은 더욱 좁게 설계돼 있다. 


아이폰7과 아이폰6의 가장 큰 차이점은 충전 방식이다. 무선 충전 방식을 택한 아이폰7처럼 아이폰6 역시 출시 전까지 무선 충전 기능을 채택할지 관심이 모아졌지만 무산된 바 있다. 

콘셉트 디자인이 공개된 아이폰7의 무게는 114g으로 현재 모델(129g)보다 가볍고 화면 크기는 4.7인치(플러스 버전 5.5인치)로 같다. 

야세르 파라히는 아이폰7에 대해 "내가 제안하는 아이폰7의 디자인은 안테나 선을 없애고 카메라 렌즈도 사용할 때만 튀어나오도록 설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해럴드 기사 발췌



아이폰6의 대성공은 차기 아이폰에 대한 출시 시기와 기능과 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더더욱 고조 시키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부재로 인해 아이폰의 성공 신화가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을 불식 시킨 팀쿡 CEO의 역량은 의문을 기대감으로 바꾸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