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주의 상승세가 대단합니다.
게임주 중 대장주로 꼽히는 컴투스와 게임빌의 주가는 1년 전 2만원, 4만원 대 였던 것이 최근에는 20만원에 근접할 정도로 무서운 주가 상승을 질주 했습니다.
[게임주 주가 비교 (사진 : 아시아투데이)]
그동안 게임주의 상승세는 게임주 실적 개선을 원인으로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 나라 경제 전반의 불경기 기조와는 별개로 게임 회사들의 실적은 오히려 개선 되고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실제 불경기 상황에서는 소비는 줄이는 대신 큰 비용이 들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온라인이나 모바일 게임의 인기가 올라 간다고 합니다.
기사 : 실속형 소비株 초강세… 컴투스 한달간 29% 올라
올해 중국업체와 손을 잡고 중국에 진출하는 모바일 게임업체는 컴투스(서머너즈워, 낚시의 신, 드래곤기사단), 게임빌(별의 되어라), 파티게임즈(아이러브시리즈), 엠게임(프린세스메이커), 액토즈소프트(강철의기사, 드래곤네스트, 던전스트라이커), 데브시스터즈(쿠키런) 등이 있다. 지난해 하반기 상장한 파티게임즈와 데브시스터즈를 제외하고 모두 1년 전에 비해 주가가 급상승한 종목들이다. - fnnews 기사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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