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 관리] 급증하는 '명의 도용 사기' 책임은 소비자가 진다.
[급증하는 각종 금융 피해, 책임은 소비자가??] 개인 정보 유출로 인한 범죄는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작년에 있었던 금융사의 정보 유출로 인해 많은 분들이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특히 연말에 있었던 농협 계좌 인출 사건은 그야말로 눈뜨고 코 베인 사건입니다. 관련 기사 ‘그놈 목소리’ 없이 슬쩍… 보안 사각 놓인 텔레뱅킹 금융 범죄는 점점 지능화 되어가고 있는데 금융사의 보안 수준은 처참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이제는 금융 소비자의 명의가 도용되는 사건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미 유출된 개인 정보를 이용해 금융사에서 대출을 받고선 도망을 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명의도용을 당한 피해자는 대출금에 대한 독촉이 올때까지 피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기 마련입니다. 명의도용 사기,..
재테크 이야기
2015. 2. 2.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