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호, 2경기 무패]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세르비아를 맞아 1:1 무승부를 거두었습니다.
후반 57분 랴이치 선수에게 역습 상황에서
선제골을 내주었지만,
후반 61분,
구자철 선수가 자신이 얻은 PK를 성공시켜
경기의 균형추를 맞췄습니다.
이후 양팀은 공방을 거듭하며 득점을 노렸지만,
득점에 실패.
1:1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오늘 국가대표 데뷰전을 치른
대구FC의 조현우 선수는 좋은 선방을 여러차례 선보이며
성공적인 데뷰전을 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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