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알뜰폰, 통신 요금 얼마나 절약될까??
지난 9월 27일부터 우체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알뜰폰에 대한 관심이 지대합니다. 기존 통신 3사(SKT, KT, LGT)의 요금제에 비해 30% 정도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부각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만만치 않게 오르는 물가에 , 전기, 가스, 수도에 교통비 등등 각종 공공 요금까지 오르고 있으니 비싼 기본료의 통신 요금이 주는 부담을 줄일 수 있으니 꽤 매력적입니다. [휴대전화 요금을 줄여주는 우체국 알뜰폰] 우체국 알뜰폰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싼 요금'입니다. 기존의 '약정 요금'을 최소화하고 요금제 별로 선택할 수 있는 단말기를 차별화 해서 가입자의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음성통화를 주로 하는 고객은 기본요금과 초당 단가를 낮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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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2. 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