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회장 부인 추정 욕 샤우팅 논란 - 땅콩항공의 위엄!
대한 항공 오너 일가의 갑질 논란과 관련된 새로운 폭로가 등장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폭로는 대한항공 회장 부인인 이명희 씨의 목소리로 추정되는 음성 녹음 파일입니다. 몇일전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한 공사장에서 공사 관계자들 상대로 갑질하는 모습이 찍힌 영상이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영상은 아니지만 음성이 녹음된 파일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는데요,일단 시작하자마자 큰 소리로 욕설을 하는 음성입니다. 과연 국내 굴지 대기업의 회장 부인이라는 사람이 저렇게 욕을 할 수 있나 싶을 정도의 욕을 하네요. 모전여전. 딸들의 갑질과 폭언이 어디서 배운건가 싶었는데 어머니로 부터 배웠나 봅니다.
이슈 있슈
2018. 4. 24.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