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도전하기] 너무 생소한 경매 용어들.
[각 포털의 경매 카페를 탐방하다.] [경매, 무한도전!!] 올해 큰 목표인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경매'를 택했습니다. 부지런히 월급을 모아서 집을 사려면 지금부터 몇년을 더 모아야할지 계산도 되지않고, 모으는 동안에 집값이라도 오르지 않고 잠잠하면 좋겠지만, 어디 맘처럼 되지 않습니다. 청약통장을 이용해 집을 사는 것도 언제 될지도 모르는 기약없는 기다림인거 같고. 대출을 받아서 사자니 대출 이자를 감당할 생각을 하니 남은 인생을 모두 대출갚아나는데 쏟아부어야 할 것 같네요. 결국 내집 마련은 '경매'를 통해서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사실 경매가 저같은 생짜 초보에게 떡하니 선물을 안겨줄거라는 기대는 애초에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경매로 내집마련'을 결심한 순간부터 경매와 부동산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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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3.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