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노트7, 기회가 위기로 변했다.
[삼성의 기대작 - 삼성 갤럭시 노트7] 올해 8월 세상에 처음 모습을 들어낸 삼성의 갤럭시 노트7에 대한 평가는 칭찬 일색이였습니다. 뉴욕에서 열린 갤럭시노트7 언팩 행사에서 삼성 고동진 사장은 자신감과 여유가 넘치는 모습으로 갤럭시노트7을 소개했습니다. 보안 및 모바일 금융에 활용 가능한 '홍채인식'과 '삼성패스', 수심 1.5m에서 30분간 견딜 수 있는 방수 기능, 외국어 번역을 하는 'S펜' 등 다양한 기능과 뛰어난 스펙은 고동진 사장의 자신감이 허세가 아님을 증명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언팩 행사 이후 국내 언론 뿐만 아니라 외국의 언론에서도 삼성 갤럭시노트7에 대하여 호의적인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출시 직후 갤럭시노트7을 사용해본 사용자들도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매기며 메가히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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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10. 14:34